이팔성(왼쪽 네 번째)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정현진(가운데) 우리카드 사장, 이순우(오른쪽 네 번째) 우리은행장이 22일 서울 중구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개최된 우리카드 창립기념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