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청아 모친 별세 '큰 슬픔 잠겨...'

사진 = 이청아 페이스북

배우 이청아의 모친이 별세했다.


이청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청아의 어머니가 이날 오후 향년 59세로 별세했다. 평소 지병을 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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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잃은 큰 슬픔에 잠긴 이청아는 현재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그동안 이청아는 촬영 중에도 틈틈이 어머니의 간호에 힘쓰며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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