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NH생명·화재 '베스트파워 자유연금보험'

연금에 배당 두둑… 맞춤형 老테크


지난 3월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기대 은퇴시점은 62.3세였지만 만 55세를 맞아 이미 은퇴하기 시작했다. 은퇴 이전 이들의 월평균 가계소득은 386만원이었으며 은퇴 후 생활비로는 월 211만원을 예상했다. 하지만 이들이 실제 은퇴를 위해 저축하고 있는 금액은 월 17만원에 불과했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노후생활의 안정을 위한 대안으로 많은 금융상품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NH생명ㆍ화재의 '베스트파워자유연금보험'이 재무설계에 나선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베스트파워자유연금보험은 은퇴 이후의 삶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은퇴 이후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떤 혜택이 좀 더 행복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해 개발한 노(老)테크의 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유배당 상품으로 정해진 연금뿐만 아니라 배당까지 챙길 수 있는 확실한 노(老)테크 상품이라는 점이다. 또한 '파워자유자금'을 선택하면 은퇴 이후 자금 흐름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수시입출금 기능도 있어서 긴급자금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7종의 보장성 특약 부가로 최대 80세까지 건강한 노후를 한번에 준비할 수 있다. 자녀(사위나 며느리 포함)가 부모를 위해 가입하면 주계약 공제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월납공제료 5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주계약공제료의 0.5% 할인혜택울, 계약유지 10년 이상일 경우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부부연금형을 가입하면 주피공제자 사망시에도 배우자가 살아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연금을 지급하는 것도 특징이다 15세부터 최고 72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금지급 나이는 45세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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