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KT, 난치병 어린이 돕기 바자회


KT는 지난 20일 경기도보건교사회, 사단법인 정다우리와 함께 경기도 용인시 아르피아 체육공원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어 판매 수익금의 50%를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의료비와 생계비로 기부했다. 행사에는 용인시 인근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등 7,000여명이 참여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