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트라넷SW 등 정보통신 13분야/유망중기 42사 선정

◎정통부,자금 등 지원정보통신부는 23일 인트라넷소프트웨어 등 13개 분야에서 웹인터내셔널 등 42개사를 97년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 발표했다. 강봉균 장관은 신규 유망기업에 이날 증서를 수여하고 『정부의 기술개발자금, 전자통신연구원의 첨단기술, 한국통신 등 통신사업자들의 구매력을 활용하여 적극 지원, 이들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속디지털가입자 정합장치=일륭전자, 청조통신기술, CCI­TECH ▲PCS용 리피터=영우통신, 창원전자, 삼지전자 ▲복합다기능라우터=한아시스템, 한스콤 ▲고속무선호출기=엠아이텔, 대륙기전 ▲소규모 가입자다중화 집중운용보전시스템=송암전자, 성림전자통신, 서원산업테크 ▲영상회의시스템=욱성전자, 키모, 동양컴퓨터기술개발 ▲디지털이동레이더=대명시스템 ▲입체영상처리SW=에이앤에스, 에이아이애스, 용마컴 ▲전자상거래SW=에이티아이시스템, 세명정보시스템, 싸이버텍홀딩스, 유니소프트, 위즈정보기술 ▲네트워크통합관리SW=하나로정보통신, 거농정보통신, 도화정보통신 ▲아케이드용 3차원게임=넥슨, 청미디어, 에프이더블유, 아블렉스 ▲멀티미디어컨텐트=소프트맥스, 유익컴퓨터, 디지탈임팩트, 차림, 노츠인터넷컨설팅서비스 ▲인트라넷SW=웹인터내셔널,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 이미지시스템, 정한컴퓨터베이스, 장원그래픽스<이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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