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화장품(대표 장호균)은 최근 탤런트 신은경을 마자린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기용했다. 모델료는 1억3,000만원이다.마자린은 로제의 프리미엄급 브랜드로 소비자가 원하는 요구에 맞춰 개발한 소비자 전문 카운셀링 화장품이다. 로제는 신은경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마자린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기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