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신상품] '미드 플러스' 페어웨이 우드

일본 야마하골프의 한국총판인 ㈜오리엔트골프가 「미드 프러스(MID PLUS)」페어웨이 우드를 새로 놓았다.이 클럽은 일반 페어웨이 우드와 드라이빙 아이언의 중간 형태로 최근 유형하고 있는 샬로페이스 우드의 단점을 보완해 롱아이언에 자신이 없는 골프들에게 적합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인 정확도를 동시에 실현시킨 기능성 클럽으로 어떠한 라이에서도 쉽게 샷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판매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5, 7번 등 두 모델을 판매하고 있는데 5번 우드는 일반 4, 5번 우드, 7번 우드는 3번 아이언의 비거리와 방향성을 자랑한다. 클럽 소재는 단조 티타늄으로 두개의 텅스텐 기둥이 헤드안에 7센티 간격으로 배치돼 있어 안정감이 뛰어나다. (02)87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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