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수출입은행 꿈누리 어린이집 문 활짝


김용환(가운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5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직원 자녀(0세~5세 이하)들을 대상으로 한 ‘수출입은행 꿈 누리 어린이집’ 개원행사를 갖고 기념식을 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정원 49명으로 해 밤 9시까지 아이를 돌본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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