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LED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수주 금액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시장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
A. 국내 수주건은 대부분 인천아시안게임주경기장, 경주테마파크 등 공사 당 수주가 많아 개별 수주금액으로 보면 수주금액이 작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LED 사업을 최근에서야 본격적으로 시작한 점을 감안하면 한달 만에 총 30억원의 수주 성과는 결코 무시할만한 수치는 아니다. 그 동안의 투자가 이제 본격적으로 매출로 연결될 것이다. 기술력이 높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상황에 네트워크도 풍부해 해외 시장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시장은 특히 규모가 크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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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시장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시장 수주 현황은.
Q. 시장에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물량에 대한 우려감도 일부 나오고 있다.
Q. 개별기준으로 3ㆍ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4ㆍ4분기 실적 전망은.
Q.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향후 주가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