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가 25일 여름캠프에 초청한 서울ㆍ경기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 130여명이 경기도 안성 너리굴문화마을에서 양준혁(뒷줄 가운데) 프로야구 해설위원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