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권거래소] 삼화전자등 11개사 `액면분할' 거래정지

증권거래소는 20일 액면분할에 따른 구주권제출로 삼화전자공업 등 11개사를 22, 23일 이틀동안 매매거래를 정지시킨후 26일부터 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관련종목은 삼화전자를 비롯해 성미전자, 한국화장품, 우신산업, 대덕산업,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세원중공업, 한국단자공업, 동양전원공업, 신성이엔지 등 11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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