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수능 애프터 서비스' 제공
KTH 가 운영하는 인터넷포털 파란은 21일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2006년 대입 정보와 이벤트로 구성된 ‘수능 애프터 서비스’ 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란의 ‘수능 애프터 서비스’는 25일부터 검색창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교 이름만 입력하면 지원 가능 점수와 배치표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게 해준다. 또 자신의 수능 예상 점수를 입력하면 자신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입력시간 : 2005/11/21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