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비야씨, 순천시청서 강연

국제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비야(50)씨가 6일 오후3시 전남 순천시청 별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이날 강연회에서 한씨는 이라크ㆍ아프가니스탄ㆍ북한 등을 다니며 겪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순천시의 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에게 지구촌이라는 세계로 시야를 넓히고 삶에 대한 용기를 주고 싶어 한씨의 강연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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