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오는 7일까지 신년 결심을 도와줄 '새해 결심 도우미 상품전'을 열고 외국어 학습기, 운동용품, 자기계발 서적, 웰빙차 등을 20%~50%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Atree 전자사전을 25% 할인해 22만8,000원, 누리안 X35 번역기 사전을 34만 9,000원, 헬스용품인 요가매트와 짐볼을 30% 할인된 9,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동아오츠카 블랙빈테라티를 2,390원(1.5ℓ), 칼로리가 반으로 줄어든 맥심웰빙1/2칼로리 커피믹스(100개)를 1만1,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