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건설관리협 법인화 추진

지난 3월 설립된 한국건설관리(CM)협회(회장 이래흔)가 법인화를 추진하고 있다.14일 협회에 따르면 CM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사단법인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미 건설교통부에 승인요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건교부 관계자도 CM협회가 건설사업관리를 시행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모여 기존단체와 중복되지 않는데다 민법에 의한 사단법인이기 때문에 법인승인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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