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한민국공익광고제 본선 심사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ㆍ대표 양휘부)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공익광고제가 공모전 예비심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심사에 돌입했다. KOBACO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제로 한 올해 공익광고제 공모전 출품작 1,618편 가운데 3주간의 네티즌 의견 수렴과 광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예비수상작 40편을 선정해 공익광고제 홈페이지(www.psafestival.or.kr)에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통령상 등을 가르는 본선 최종순위는 이달 말 심사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다음달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공익광고제 본행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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