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럽하우스] 여자프로골프협회 코사이도 대회 선수8명 파견 등

■ 타이거 우즈(25)가 통산 93주째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영국의 R&A골프클럽이 19일(한국시간) 발표한 1월 셋째주 세계랭킹에 따르면 우즈는 20.68점으로 데이비드 듀발(12.88점)을 여유있게 제치고 93주째 세계1위가 됐다. 이로써 우즈는 2월안에 닉 팔도의 97주 연속 1위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소니오픈을 석권한 폴 에이징어는 43위에 진입, 앤더슨컨설팅 매치플레이(랭킹 60위 이내)와 마스터스에 나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프로 입문 8개월여 만에 세계랭킹10위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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