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흥기계, 씨큐브, 상장 첫날 엇갈린 주가


김원식(왼쪽부터) 코스닥협회 부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부사장, 장길완 씨큐브 대표, 진수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 권순욱ㆍ정규응 신흥기계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IB본부장이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창고자동화시스템 전문업체 신흥기계와 진주광택안료제조 전문업체인 씨큐브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신흥기계는 이날 1만7,100원으로 장을 마감해 공모가(8,500원)를 두 배나 웃돌았고 씨큐브도 공모가보다 소폭 높은 가격에 첫거래를 마쳤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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