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커플 폰 케이스 ‘인기’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피숀 매장에서는 식탁매트로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리스 벤 암펠의 스마트폰 케이스는 식탁매트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커플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관련기사



갤럭시노트2, 갤럭시 S3, 아이폰 5만 사용 가능하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