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의 어린이 브랜드 '까사미아 키즈'는 올해 첫 신제품으로 소녀들의 감성을 담은 '핑크베리' 시리즈를 27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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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베리는 미취학 여아와 초·중생을 대상으로 한 '화이트 로맨틱' 가구 시리즈로, 화이트와 핑크 색상에 리본장식을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싱글침대와 옷장, 서랍장, 책상, 책장, 서랍장 등 총 5종으로 구성했으며 기본 학용품 외에도 의류와 소품이 많은 여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수납기능을 강화했다. /서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