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 대통령·10대그룹총수/25일께 회동 추진/경제회생방안 논의

김영삼 대통령과 경제5단체장, 10대그룹총수들이 올들어 처음으로 이달 25일께 회동을 추진, 노동법 개정파문과 경상수지적자 문제 등 당면한 경제회생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전경련고위관계자는 19일 『청와대가 한보사태등에따른 경제난 타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김대통령과 재계총수간의 모임을 추진할 뜻이 있음을 타진해왔다』고 밝혔다.<이의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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