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마니페스트'展 한국일보 갤러리서 개막


프랑스 조각 설치작가 장 피에르 레이노(왼쪽 세번째)의 ‘마니페스트’ 전이 2일 서울 중학동 한국일보사 갤러리에서 시작됐다. 한국일보 장재구(오른쪽 두번째) 회장과 이종승(오른쪽 끝) 사장 등 귀빈들이 작가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전시회는 11월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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