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무협 "수출 소득증가 큰 기여"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1,442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9.0%가 증가, 지난해 경제성장률을 5.2%포인트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됐다.이같은 경제성장률 증가치는 전체 경제성장의 52.2%에 해당하는 것으로 수출이 여전히 성장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 소득측면에서도 지난해 수출은 865억달러의 소득을 유발시켜 국내 총생산의 21.5%를 차지했다. 이훈기자LHOO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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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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