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對中 마늘협상 당당한 자세필요"

민주 정장선 부대변인민주당 정장선 부대변인은 23일 정부의 중국산 마늘 1만톤 추가수입 결정과 관련, 논평을 내고 "정부가 중국과 협상에 응한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없지 않으나 부당한 요구에 대해선 당당하게 대응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며 마늘 수입으로 인한 마늘 농가 피해 최소화 대책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