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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북한산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완공


현대건설 임직원과 북한산 국립공원 관계자들이 4일 '북한산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완공식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원봉사센터는 현대건설이 3억원을 들여 신축한 것으로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양성과 자연보호 활동 프로그램 교육장소 등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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