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필]박준영 공보수석

지난 80년 7월 신군부의 언론계 숙정으로 해직된 경력이 있는 중앙일보 편집 부국장 출신. 현 정부 출범과 함께 국내언론 비서관(1급)으로 청와대에 입성했다.언론사 재직시절 민주의식과 개혁성향이 뚜렷하고 소신이 강해 원칙주의자라는 평. 취미는 골프다. 부인 최수복(崔秀福·49)씨와 3녀. ▲전남 영암(53) ▲성균관대 ▲중앙일보 뉴욕특파원 ▲정치2부장 ▲편집국 부국장 ▲월간중앙 WIN편집인 겸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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