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거래소] 남광토건, 대표이사 횡령설로 이틀째 하한가

7월 증권거래소시장에서는 대표이사 횡령설로 남광토건[001260]이 이틀째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 종목은 오후 2시31분 현재 전날보다 15.00%가 하락한 5천440원을 나타내고있다. 한편, 남광토건은 대표이사의 회사자금 횡령설 과 관련 공시를 통해 "영업보증금으로 지출된 445억원에 대해 현재 자체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면서 "확인되는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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