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장관은 무역 투자 증진 방안을 비롯해 외국기업의 국내 영업 환경 개선 등양자간 문제와 뉴라운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등 다자 차원의 협력 증진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케이본 통상장관은 이날 방한, 22일까지 머물면서 김영호(金泳鎬) 산업자원부장관 등과 면담하고 22일에는 산자부와 영국 통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전력산업개편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