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망치로 깨먹는 과자 ‘인기’


신세계센텀시티 지하1층에 오픈한 독일 로텐부르크 전통과자 '슈니발렌'이 연일 매진 사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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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발렌은 신세계 강남점에서 국내 첫 선을 보여 입 소문을 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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