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18일 오후 5시부터 전화 연결을 통해 신한지주와 옵트론텍에 대한 종목 상담을 해 준다.
또 동양기전, OCI, 태광, 넥스텍, 삼성카드, 신한지주 등에 대한 60초 스피드 종목 상담도 예정돼 있다.
시청자의 관심 종목에 대한 궁금증은 오후 5시 25분과 5시 40분부터 약 10분 동안 진행되는 ‘60초 스피드 실시간 종목상담’을 통해 시원하게 풀어준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증권 전문가들을 만나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종목상담 무료문자 전화번호는 013-3366-0110.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www.sentv.co.kr)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서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