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삼신올스테이트생명] 2년연속 흑자 행진

삼신올스테이트생명이 지난해 신설 생보사 중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을 낸데 이어 올해도 흑자경영을 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삼신올스테이트는 97회계연도에 처음으로 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데 이어 98년 결산에서도 102억원의 영업이익에 15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삼신은 『외형보다는 내실 위주의 경영과 안정성에 중점을 둔 자산운용으로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렸다』며 『흑자경영을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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