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 재선임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이용우(사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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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전날 제126차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9일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에 이씨를 재선임했다. 고려대 교수와 현대미술학회장을 거친 이 대표는 2006년 광주비엔날레 이사를 거쳐 2008년 상임부이사장을 지낸 뒤 지난해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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