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단국대, 재학생·지역주민 위한 명품 교양강좌 개설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명품 교양강좌‘ 명사 초청 세미나’를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초청 세미나는 단국대 석좌교수 10명과 명예총장, 이사장 등 인문, 사회,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륜과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명사 12명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오는 12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7,8교시(오후 3시~4시50분) 단국대 사회과학관 215호에서 진행된다. 지역주민은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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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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