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스탄불에 삼성 아카데미 문 열어


16일(현지시간) 홍성룡(왼쪽 두 번째) 삼성전자 터기 법인장이 현지 관계자들과 이스탄불 티자렛 오다스 기술고등학교에서 '삼성 아카데미 개소식'을 하고 있다. 삼성 아카데미는 정보기술(IT)을 가르쳐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남아공 등 아프리카에서 실시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