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캐치온, 내일부터 방송 '플라잉 스코츠맨' 등 미개봉작

프리미엄 영화 채널 캐치온은 국내 미개봉작을 보여주는 ‘미개봉작 스페셜’ 블록을 신설, 4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에 방송한다. 우선 4일 밤12시55분에서는 ‘플라잉 스코츠맨’이, 11일 밤1시15분에는 ‘가위 들고 뛰기’가 전파를 탄다. 18일 밤12시55분에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웨더맨’이 방영된다. 25일 밤12시45분에는 ‘렛츠 고 투 프리즌’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조대현 캐치온 팀장은 “작품성이 뛰어난 미개봉작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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