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오는 10월9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서울시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홀가분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홀가분 나이트 마켓에는 삼성카드가 선별한 청년사업가, 중소상인, 사회적기업, 푸드트럭 등 약 150팀이 참여해 물건을 판매하며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마켓에서는 미니 콘서트와 삼성카드 광고 모델들의 무대 인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신청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