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0년 우수금융신상품 포상’서 ‘유어스(URS)브랜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어스(URS)브랜드는 전세계 1,500만 JCB네트워크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카드 결제를 할 수있으면서도 저렴한 국내 전용카드 연회비를 적용했다. 또 고객이 국내외 겸용카드를 국내에서 사용하더라도 국제 브랜드사에 지급해야 하는 국내 매출분담금이 없고, 기타 카드 발급 및 유지에 들어가는 수수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