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제과-중국 화롄젬백스 유통 협약


10일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열린 ‘롯데제과-화롄젬백스 업무협약식’에서 김용수(오른쪽) 롯데제과 대표와 감상재 화롄젬백스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제과는 중국 내 86개 백화점과 2,400여개의 대형마트를 보유한 화롄그룹의 유통망을 통해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대도시에 롯데제과의 제품을 공급한다./사진제공=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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