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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박찬호 은퇴한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9ㆍ한화이글스ㆍ사진)가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한화 구단은 29일 “박찬호가 오늘 오후 은퇴 의사를 구단에 전달해 왔다”면서 “구단은 박찬호 선수의 은퇴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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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30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은퇴 관련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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