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코아스템 등 7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아스템, 베셀 등 7곳이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30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줄기세포 치료제 제조업체 코아스템과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 베셀, 전자부품 제조업체 유테크, 온라인정보 제공업체 민앤지 등 벤처기업 4곳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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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수목적회(SPAC)의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도 접수됐다. 우리기업인수목적3호는 글로벌텍스프리와, 현대드림투게더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심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제출했다.

미래에셋제3호기업인수목적은 금융지원 서비스 업종으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상태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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