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에 국양 교수


국양(61·사진)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가 신임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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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은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고 국 교수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미래창조과학부 승인 절차를 거쳐 신임 이사장으로 정식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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