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투자클럽] "파라다이스ㆍ한국전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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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문가들이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SEN 투자클럽. 지난 18일에는 씽크풀의 애널리스트 비숍(윤용식)과 이동기 대우증권 장한평 지점장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 종목에 대한 자세한 진단을 이어갔다. '오리온'에 대해 비숍은 "26만원 지지라인을 중심으로 매매전략을 펴되 27만원을 강하게 돌파하지 못 하면 일부 손절하라"고 조언했다. '현대해상'은 "1만9,000원이 깨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며 "물량을 정리하라"고 당부했다. '부산은행'은 "1만1,000원대까지 조정을 받은 후 상승이 예상된다"며 "1만3,000원을 강하게 돌파 하지 못할 경우 매도전략을 펴라"고 주문했다. '케이디씨'는 "320배 이상 고평가됐다"며 "다음 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 하면 일부 손절하고 보유하더라도 목표가를 9,000원으로 설정하라"고 조언했다. 이동기 지점장은 '극동유화'에 대해 "1만6,800원을 이탈할 경우 매도 후 재매수 전략을 펴라"고 권하며 1차 목표가 2만원, 2차 목표가 2만2,000원을 제시했다. 'OCI'는 "5일간 음봉이 이어졌다"며 "21만5,000원 접근 시 매도 후 재매수하라"고 당부했다. '한솔LCD'는 "2011년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관심있게 지켜볼 것"을 권했다. 전문가 추천 종목 소개시간에는 비숍이 '파라다이스'를 추천, 목표가 5,000원, 손절가 3,550원을 제시했다. 이 지점장은 '한국전력'의 목표가를 5만원, 손절가를 3만5,000원으로 설정했다. 'SEN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에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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