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이 리비아 공사 재개 기대감으로 인해 급등하고 있다. 신한은 4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6.85% 오른 3,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은 전날 공시에서 “리비아 내전으로 인해 중단됐던 공사를 재개하기 위해 발주처와 사전단계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