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성홍·이원종씨 인하대 초빙교수로



인하대는 최성홍(사진 왼쪽) 전 외교통상부 장관과 이원종(사진) 전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이 이번 학기부터 초빙교수로 활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주 헝가리 대사와 외교부 장ㆍ차관을 역임한 최 교수는 ‘국제사회와 가버넌스’를 강의하게 된다. 공보처 차관과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낸 이 교수는 한국정당정치의 변동을 중심으로 한국정치의 변화를 분석하고, 미래와 전망을 예측하는 ‘정치학 특강’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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