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국세청 명예홍보위원 감우성·김정은

연예인 감우성ㆍ김정은씨가 12일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올해 모범 납세자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감우성, 김정은씨를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국세청 납세홍보 포스터 사진모델, 홍보영상물 출연, 현금영수증 홍보, 각종 세금신고 안내도우미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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