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hard to find people who are optimistic now. I think the window of optimism closed in September.”
“현재로서는 낙관적인 사람들을 찾기 어렵다. 낙관주의의 창은 지난 9월 닫혔다고 생각한다.”
정치 컨설팅 업체 유라시아그룹의 한국 분석가인 브루스 클링거가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부시 행정부의 강경파들이 대북정책의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