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주담과 Q&A] 티케이케미칼 “원재료 가격 떨어졌고 수급도 양호, 쥬라실 양산은…”

합성섬유 및 화학제품 제조업체 티케이케미칼은 최근 작년 영업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이 1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8,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작년 영업이익 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매출액은 소폭 감소 했다고 했는데 이익은 늘었다.

A. 원재료 가격이 하락한 것과 스판덱스 수익률이 높아진 것 덕분에 선방할 수 있었다. 작년에 인수한 대한해운 처럼 지분투자중인 관계기업들의 실적 향상도 영향을 미쳤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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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기능성 신소재 ‘쥬라실’의 양산 현황은.

Q. 스판덱스 신제품 ‘아라크라-S1000’(Arachra-S1000)를 1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한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은 어떤가.

Q. 지분투자중인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이익이 있다고 공시했다. 작년에 인수한 대한해운과의 시너지는.

Q. 올해 전반적인 사업 계획 및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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