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롯데, 정기휴무일 18일로 연기

롯데백화점은 17일로 예정된 정기휴무일을 18일로 임시 변경한다.전국적인 응원 열풍에 동참하고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8강전이 치러지는 대전점과 거리응원전이 펼쳐지는 본점에 한해 휴무를 변경한다. 이에 따라 본점과 대전점에서 17일 하루동안 16강 진출을 기념 및 8강 기원 '승리축하 사은 대축제'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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