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한투신은 서울대 조재호(趙在虎. 경영학)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 한인구(韓仁九. 경영학)교수, 대유리젠트증권의 김대호(金大虎)자본시장실장 등 외부전문가 3명을 채권투자전략위원회 사외위원으로 위촉, 매달 1회 열리는 위원회에 참가시키기로 했다.한편 대한투신은 지난 5일부터 발매된 윈윈코리아 하이일드펀드에 11일까지 모두 1,016억원이 유입됐으며 오는 15일까지 목표액인 2,000억원을 달성해 운용에 들어갈 계획
이라고 기자밝혔다./이병관COMEO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