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미래에셋, 저소득가정에 교복비 지원


조현욱(왼쪽) 미래에셋봉사단장이 서울 천호동 명진아동복지센터에서 황용규 명진아동복지센터 원장에게 저소득가정 청소년 160명의 교복 구입비용 8,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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